우리가 맞이한 2006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과도 같습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다가오는 2006년이 회원님께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찬
좋은 선물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맘스쿨 강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주신
회원님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 한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만나고픈 친지분들도 찾아뵙고, 맛있는 설 음식도 함께 나누시며
기쁘고 행복한 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