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73
예원* 8세(초1)
2010-09-07 08:19:47
정말 깜깜하게 몰랐습니다. 그런데 여름방학동안 놀러만 다니던 중에 열심히 뭔가를 기록하고 만들어가는 한 엄마를 만났습니다. 이유인즉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포토폴리오를 위해서 랍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것이 있었다니... 요즘 좋은 엄마가 되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포토폴리오 작성법을 배우러 다니는 엄마들도 있다는 말에 또 깜짝 놀랐습니다. 저만 뒤쳐지는 기분이긴 한데 기분보다 어서 정보를 터득해서 아이를 위해 준비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여. 기회를 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민채* 4-7세
2010-09-07 07:26:21
인생에서 하고 싶고,잘 할 수 있는 것...그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 줄 수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입시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함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길을 도와주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불끈불끈~아이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용~^^
두아이* 10세(초3)
2010-09-07 07:16:04
학교에서 시행하는 학부모 연수때 강남구청 교육파트에서 오셔서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그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입학사정관은 한마디로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장래희망과 연관된 활동을 중심으로 얼마나 잘 작성했는지 보는거라고요... 아이의 미래에 포트폴리오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있기에 그러나 학원에 맡기는 것은 싫고 엄마가 도와주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두아이* 10세(초3)
2010-09-07 07:16:04
학교에서 시행하는 학부모 연수때 강남구청 교육파트에서 오셔서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그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입학사정관은 한마디로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장래희망과 연관된 활동을 중심으로 얼마나 잘 작성했는지 보는거라고요... 아이의 미래에 포트폴리오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있기에 그러나 학원에 맡기는 것은 싫고 엄마가 도와주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세아이* 11세(초4)
2010-09-07 06:08:34
벌써고학년이 된 울 딸래미... 한학기가 자날수록 걱정입니다.,, 공부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준비하는것도 무척 중요한 세상입니다.. 아이들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불쌍한 세대입니다.. 울 아이들이 엄마가 될 쯤은 좀 더 교육환경이 좋아지겠죠... 울 아이들 힘든 어깨를 도와줄 엄마밖에 없습니다..좋은책 많이 읽고 정보도 쌓고 엄마의역활입니다..^^
미르* 10세(초3)
2010-09-07 05:32:44
세상에 넘치는 정보는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것 같고 도무지 중심을 찾지 못하는 저에게 등대가 되어 줄 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윤서* 9세(초2)
2010-09-07 01:42:08
초등학생 엄마가 되고 보니 이리저리 정보는 흘러 넘치고 다른 엄마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있자니 너무 골치가 아픈 요즘입니다. 이러한 때엔 정말 획기적인 공부법을 가르쳐 줄 누군가가 있다면.. 이라고 다들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저에게 좋은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요런 책 한 권 얼른 읽어 보고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해 봅니다^^
박* 11세(초4)
2010-09-07 01:38:33
초등4학년, 2학년 아들 둘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여기 저기에서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세미나를 한다고 해서 가보지만 막상 교육을 받으면 더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아요.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한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꼭 실천할 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호야주야* 4-7세
2010-09-07 01:36:19
내년이면 초1학년이 되는 큰아이와 4세 작은 아이를 키우는 맘이랍니다. 제가 같이 독서토론을 하는 언니들을 통해 지금부터 대학입시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햇답니다. 실지로 고3아이 엄마인 언니들의 이야기가 넘 생생한데 저에겐 너무나 막막하던 부분이라 이책을 보니 "아!이것이다."싶어서 바론 신청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정미�* 4-7세
2010-09-07 01:29:46
취학전 사내아이 두명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영어도 해야하고.. 운동은 기본.. 그리고 피아노에.. 미술까지.
어느것하나 놓치고싶지않은 마음에 6살된 울 아들래미 고생시키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해두면 좋을것같아 하나하나 늘리다보니 일주일이 바쁘네요. ^^
책제목이 확..와닿습니다.
정신없는 엄마.. 정신 바싹차리고 중심잡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저희집 두 형제이야기인것같네요. ㅋㅋ
저희집엔 장난꾸러기 두형제가 살고있답니다. ^^ 큰애 6살 둘째 3살.
여느집과 마찬가지로 둘이서 놀땐 완전 자상한 형아와 말잘듣는 동상.
그러나 수틀리기 시작하면 무쟈비한 형아와 승질뎅어리 동상이 된답니다.^^
요새들어 큰애는 서서히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 눈이 떠서 진심으로 동생을 아끼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아직 철없는 우리 둘째 아들놈은 엄마눈치 살살보며 형을 약올리고.. 곤경에 빠트리기 일수네요. --;;
이책을 읽으면서 큰애가 마음의 위안을 얻을것같아서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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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8세(초1)